잔상(殘像)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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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희구, 잔상(殘像)들
우물 안의 개구리 한 마리와
느티나무에 걸터앉은
외눈박이 풍뎅이 한 마리가
서로 마주 올려 내려다보며
우주에 대하여 지껄이고 있었다
우물 안의 개구리 한 마리와
느티나무에 걸터앉은
외눈박이 풍뎅이 한 마리가
서로 마주 올려 내려다보며
우주에 대하여 지껄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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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프란즈님의 댓글
ㄳㅇ
이빈님의 댓글
ㅅㅅㅅ
이리조리님의 댓글
ㅅㅅ
이리조리님의 댓글
좋은글입니다^^
쉼터초보님의 댓글
ㅎㅎ.
쉼터초보님의 댓글
ㅅㅅ
한양가즈아님의 댓글
ㄳㅇ
한양가즈아님의 댓글
ㅇㅈ
히로V님의 댓글
ㅈ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