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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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초저녁
풋잠과 풋잠 사이 핀을 뽑듯, 달이 졌다
치마꼬리 펄럭, 엄마도 지워졌다
지워져, 아무 일 없는 천치 같은 초저녁
풋잠과 풋잠 사이 핀을 뽑듯, 달이 졌다
치마꼬리 펄럭, 엄마도 지워졌다
지워져, 아무 일 없는 천치 같은 초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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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ltv365
댓글목록
축구매니아님의 댓글
무슨 만화인가요 내용이 머지??
프란즈님의 댓글
ㄳㅇ
갑자기님의 댓글
행복한건승
이빈님의 댓글
건승하세요
이리조리님의 댓글
ㅅㅅㅅ
이리조리님의 댓글
좋은글입니다^^
쉼터초보님의 댓글
ㅎㅎ.
쉼터초보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한양가즈아님의 댓글
ㅅㅅ
히로V님의 댓글
ㅋㅋ
히로V님의 댓글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