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봄 사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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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에 여직 남은 마른 잎이
다 지고서야 봄이 오면 좋겠다.
때 되면 제가 놓을 손
저것의 처절함이
봄이라고
미련으로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 겨울과 봄 사이3
댓글목록
비도검객님의 댓글
^-^마찐님이올려주시는글보면서 마음에위로를받네요^^
축구매니아님의 댓글
시가 참 좋은대요 ㅎㅎ
운빨요님의 댓글
ㅅㅅㅅㅅㅅㅅ
이빈님의 댓글
ㅅㅅㅅ
kaeer님의 댓글
b
kaeer님의 댓글
마찌
kaeer님의 댓글
봄
이리조리님의 댓글
ㅅㅅㅅ
이리조리님의 댓글
좋은글입니다^^
다죠킹님의 댓글
좋네요
쉼터초보님의 댓글
화이팅하세요.
한양가즈아님의 댓글
ㅎㅎ
한양가즈아님의 댓글
건승입니다~
히로V님의 댓글
ㅋㅋ
히로V님의 댓글
ㄴㄴ
히로V님의 댓글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