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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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것이라고는
너 하나 보았다.
근심 많은 세상 아니냐.
요 며칠
낯가리고 지내느라
거울 안에도 웃는 것이 없었는데
높이서
보란 듯이 웃고 있으니
나는 그게 고맙다.
너는 아직
웃을 수 있으니
나는 그래 다행이다.
- 초승달
댓글목록
비도검객님의 댓글
항상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ㅅㅎ
지지스타님의 댓글
오늘은먹자..
이빈님의 댓글
건승하세요
kaeer님의 댓글
ㅎ
kaeer님의 댓글
ㄱ
kaeer님의 댓글
ㄱ
kaeer님의 댓글
ㄱ
kaeer님의 댓글
ㄱ
kaeer님의 댓글
ㄱ
kaeer님의 댓글
ㄱ
kaeer님의 댓글
ㄱ
kaeer님의 댓글
ㄱ
kaeer님의 댓글
ㅎ
이리조리님의 댓글
ㅅㅅ
이리조리님의 댓글
좋은글입니다^^
다죠킹님의 댓글
건승하세요
쉼터초보님의 댓글
건승하세요
동인천장첸님의 댓글
ㄱㅇㅈ
한양가즈아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히로V님의 댓글
ㅋㅋ
히로V님의 댓글
ㄴ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