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메이저리그 뉴욕양키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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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양키스ㅡ토론토>
아메리칸 동부 라이벌 양키스와 토론토의 올 시즌 2차전.
2일(이하 한국시간) 벌어진 1차전은 토론토가 3ㅡ2 승리.
양키스는 지난 시즌 페넌트레이스에서 33승27패로 동부 2위.
토론토는 30승30패로 한 단계 아래의 3위.
4일 오전 2시5분(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홈구장에서 시작될 이 게임에 등판할 홈팀 양키스 선발은 11년생 우완 코리 클루버.
작년 초 택사스서 이적. 지난 시즌 22게임에 나와 11승5패. 스피디한 공격 피칭에서 나오는 고각도 체인지업 비롯한 5구종 변화구가 주무기.
3ㅡ2로 이긴 2일 1차전에서 연장 10회 초 승부 가르는 솔로홈런 날린 4번 에르난데스를 비롯해 1번 비지오, 2번 크리틱, 3번 쇼, 5번 그리엘, 6번 게레로 등 토론토 중심 타자들이 클루버의 주무기인 140km 투심패스트를 템포 빠른 저스티미팅으로 공략하면 최소 5득점의 활발한 타격 가능.
원정팀 토론토 선발은 다저스 출신의 6년생 사우스포 로스 스트리플링.
지난 시즌 7게임에 나와 3승1패. 방어율 4.69.
작년 양대 리그 통산 타율 1위 1번 라메휴를 비롯해 2번 보이드, 3번 져지 4번 스탠든, 5번 울세라, 6번 산체스 등 양키스 주력 타자들이 스트리플링의 고각도 체인지업과 예리한 스크류볼에 2차전 역시 크게 고전할 전망.
토론토가 1,5 핸디 업고 3점 차 승리.
8.5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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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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